1988년생인 신지애는 꾸준함의 상징이다. 20년 가까이 선수 생활을 이어오며 지난해 5월 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을 제패했다. JLPGA 투어 통산 29승, 상금 1위 (14억5963만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양효진은 "신지애 선배는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하다"며 "선배처럼 오래 경쟁력을 유지하는 선수가 되고 ...